신협, 산불 피해 이재민 위해 온정 베풀어

김소연 기자 / 기사승인 : 2025-04-21 16: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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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부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7억6000만원 전달
긴급 구호 물품 지원 및 현장 자원봉사 병행
▲ 지난 18일 신협사회공헌재단이 산불 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해 성금 7억6000만원을 희망브리지에 전달했다. <사진=신협중앙회>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신협사회공헌재단이 최근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돕기 위해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경북·경남·울산 지역 피해 복구를 위해 지난 18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총 7억6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전국 741개 신협과 신협 및 중앙회 임직원, 조합원이 자발적 조성된 기금이다. 양 기관은 이날 전달식을 통해 상호 연대의 뜻을 나눴다. 


이외에도 신협재단은 이재민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4000만원 상당의 긴급 구호 물품과 자원봉사 활동을 함께했다. 또한 모금된 성금 중 2억여 원은 피해 지역 주민들의 복구와 생계 지원에 사용할 계획이다. 

 

신협재단 관계자는 “신협은 지역과 이웃을 위한 금융협동조합으로서 전국 신협 조합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현장에서 국민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며 함께의 가치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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