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중앙회·은행, 하반기 신입직원 공개 채용

김소연 기자 / 기사승인 : 2025-10-01 15:57:36
  • -
  • +
  • 인쇄
중앙회, 이달 17일까지 원서 접수… 총 55명 선발
은행, 이달 15일까지 일반(3급), 지역인재(3급), IT인재(3급) 분야 선발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수협중앙회와 수협은행이 올해 하반기 신입직원 공개 채용에 나선다.

수협중앙회는 일반직 46명, 권역별 9명 등 총 55명을 선발한다. 일반직은 ▲일반사무 ▲계리·상품개발 ▲IT 분야에서 모집하며, 권역별은 ▲보험심사(어선원) ▲보험심사(어선) 직렬로 나눠 채용한다.

수협중앙회 지원서 접수는 오는 2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며, 서류·필기·면접 전형을 거쳐 오는 12월 19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최종 선발자는 내년 1월 초 신입 연수를 받고 현업에 배치된다. 이번부터 전 직렬에 전공 필기시험이 도입된다.

수협은행은 일반(3급), 지역인재(3급), IT인재(3급) 분야를 채용하며 접수 마감은 오는 15일이다. 이후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금융경제상식, 코딩능력평가, 인성검사, 면접을 거쳐 오는 12월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전문자격증 소지자는 필기시험 면제 혜택을 받으며, 국가취업지원대상자·장애인 등은 전형 전 과정에서 우대받는다.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수산업 전문성과 더불어 어촌과 어업인에 대한 봉사 정신을 갖춘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