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카카오게임즈가 SM엔터테인먼트의 IP를 기반으로 한 캐주얼 신작 ‘SMiniz(슴미니즈)’의 정식 명칭과 BI를 공개하며 글로벌 팬덤 공략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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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Miniz / 이미지=카카오게임즈 |
이번 신작은 SM 아티스트를 닮은 ‘미니즈’ 캐릭터를 전면에 내세워 팬덤 기반 게임 시장에서 차별화된 영역을 구축하겠다는 전략이 드러난다.
게임은 SM 아티스트의 매니저가 되어 퍼즐 스테이지를 클리어하고 멤버별 특색을 담은 디지털 포토카드·코스튬·꾸미기 콘텐츠 등을 수집하는 구조다.
아티스트별 개성·무대 콘셉트·팬덤 문화를 직관적으로 반영해 팬들이 가장 익숙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설계를 갖췄다.
카카오게임즈는 ‘성장·열정·빛·리듬감’을 테마로 한 BI 디자인도 공개했다. 중앙에서 퍼져나가는 형태로 아티스트의 성장 흐름을 표현하고 네온 핑크 색상으로 무대의 열정과 팬들의 응원 에너지를 시각적으로 담았다. 시각 언어 측면에서도 브랜드 정체성을 명확히 구축한 셈이다.
이 게임은 2026년 1분기 서비스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개발은 메타보라가 담당하고, SM엔터테인먼트는 IP 제공, 카카오게임즈는 글로벌 퍼블리싱을 맡는다. 대형 팬덤 IP와 퍼블리싱 역량이 결합된 구조로, K-콘텐츠 기반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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