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 전용 ‘신세계 살롱’ 공간 첫선…명사 강연·1대1 레슨으로 차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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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세계백화점 아카데미 본점 메사(MESA) 9층, 메인 로비 전경/사진=신세계백화점 |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본점 아카데미를 전면 리뉴얼하고 역사·문화·교육이 결합된 ‘K-컬처 헤리티지 공간’으로 새롭게 선보였다. 외국인·직장인·시니어 고객층을 위한 맞춤형 강좌를 확대하며 백화점 아카데미를 문화 확산의 장으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번에 문을 연 아카데미는 서울 충무로 메사 빌딩 9층, 약 300평 규모로 전체 면적을 기존보다 50% 확장했다고 27일 밝혔다. K-컬처 관련 강좌를 30% 늘리고, 일반 고객을 위한 스튜디오와 VIP 전용 ‘신세계 살롱’을 새롭게 구성했다.
신세계 살롱은 백화점 업계 최초로 도입된 VIP 전용 문화 공간으로, 명사 강연·공연·1대1 레슨 등 프리미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아카데미는 오는 겨울학기부터 400여 개 강좌를 운영하며, 전통문화 체험부터 직장인·시니어 대상 웰니스 프로그램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신세계백화점 아카데미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 본점 리뉴얼 오픈을 통해 문화·교육 영역까지 확대하고, K-헤리티지를 알리는 문화 확산의 장으로 한층 더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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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세계백화점 아카데미 본점 메사(MESA) 9층, VIP 전용 신세계살롱/사진=신세계백화점 |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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