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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시몰 화이트닝 퍼플코렉터 치약.<사진=LG생활건강> |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LG생활건강의 자사 브랜드 유시몰 치약이 일본에서도 통했다.
LG생활건강은 유시몰 제품이 일본 대표 이커머스 채널 큐텐의 ‘메가와리’ 행사에서 카테고리 누적 판매 1위에 올랐다고 24일 밝혔다.
메가와리는 분기당 1차례 진행하는 대규모 할인 행사로 통상 3분기 행사 기간인 9월에 연중 고객 유입이 가장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LG생활건강 제품 가운데 이번 행사에서 가장 눈에 띄는 성과를 낸 것은 ‘유시몰 화이트닝 퍼플코렉터 치약’이었다. 보랏빛 미백 치약으로 알려진 이 제품은 메가와리 ‘일상 카테고리’에서 누적 판매금액 1위에 올랐다. 이 기간 퍼플코렉터 치약의 총 판매 개수는 약 3만5000개로 유시몰 전체 브랜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60%가 넘는 고속 성장을 기록했다.
LG생활건강은 “유튜브 구독자 수 105만명이 넘는 EGA.channel 등 일본 인플루언서들과의 유기적인 협업과 X(구 트위터) 등 파급력이 높은 SNS 홍보를 적극적으로 진행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LG생활건강은 이번 실적을 바탕으로 11월 메가와리에는 겨울 시즌에 적합한 제품 구성과 온오프라인 광고 등 일본 내에서 LG생활건강 브랜드들의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활동에 주력할 방침이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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