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보, 재본재공제조합과 ‘책임공제 상품’ 출시 업무협약

김자혜 / 기사승인 : 2023-10-16 15: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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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협정식을 마친 뒤 참석자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메리츠화재 박종희 상무(왼쪽부터), KB손해보험 정성욱 상무, 자본재공제조합 송균호 상무이사, 현대해상화재보험 김병원 상무, DB손해보험 이민우 본부장. <사진=KB손해보험>

 

KB손해보험은 1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기계회관에서 자본재공제조합과 재사용전지 안전성검사기관 책임공제 상품 출시를 위한 업무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정으로 자본재공제조합과 KB손보는 재사용전지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책임보험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재사용전지 책임보험 상품은 전기차 등에서 사용된 전지를 폐기하지 않고 전기저장장치(ESS) 등에서 안전하게 재사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재사용전지 안전성 검사제도’ 시행에 따라 개발했다.


자본재공제조합은 재사용전지 안전성검사 배상책임을 담당하는 대표기관으로 재사용전지 사업자는 관련 법에 따라 자체 또는 제3자 안전성검사를 거친 제품만 판매할 수 있다. 

이번 상품으로 검사기관의 부실 검사 등 과실에 의한 손해를 폭넓게 보장할 수 있게 됐다. 재사용전지 안전성 검사제도 운영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현대해상, DB손해보험, 메리츠화재가 함께 참여했다.

정성욱 KB손해보험 상무는 “향후에도 KB손해보험은 자본재공제조합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지속적인 상품 개발과 서비스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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