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소상공인에 375억원 특례보증 대출 지원

김자혜 / 기사승인 : 2023-10-11 15:4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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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이석태 우리은행 국내영업부문 부문장(왼쪽)과 주철수 서울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서울신용보증재단에 30억원을 특별출연해 서울시 소재 소상공인에게 총 375억원의 보증서 대출을 지원하기로 했다.

 

우리은행은 사업상 어려움이 있는 서울시 소재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위해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우리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컨설팅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우리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로부터 컨설팅을 제공받아 수료 확인서를 받은 서울시 소재 소상공인이다. 지원 규모는 최대 1억원, 상환방식은 1년 거치 4년 원금균등분할상환 방식이다. 또한 7월부터 시행 중인 개인사업자 보증서 대출 첫 달 이자 환급 혜택도 동일하게 적용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특별출연은 최근 고금리 및 경기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기획됐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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