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선 시인의 土曜 詩論] 시사 평론 時事評論

정진선 기자 / 기사승인 : 2024-06-10 15: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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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평론 時事評論

정진선



의지하고
나누던 미소
변해
아픈 마음

계절의 시간처럼
어찌할 수 없는 것 같아

의미 모르는 사실 끝에서
만나는
절망의 벽

넘고 싶어도

바람 놀 듯
알지 못해
반복되는 고통

용서를 하기보다
받아야 한다

 

토요경제 / 정진선 기자 sunsun3345863@hanmail.net

▲ 시인 정진선 : 한국문인협회 회원, 2013년 시집 '그대 누구였던가'로 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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