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가 70%이하 물건 435건 포함... 공매 입찰시 권리분석에 주의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이달 26~28일까지 전국의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 292건을 포함한 1천682억원 규모, 1천198건의 압류 물건을 공매한다고 23일 밝혔다.
공매물건은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물건이다.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435건이나 포함되어 있어 실수요자들은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공매 입찰시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한 세금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 ▲ 온라인 공공자산 처분시스템 온비드와 온비드앱 |
자세한 내용은 온라인 공공자산 처분시스템인 '온비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개찰 결과는 이달 29일 발표한다.
토요경제 / 박미숙 기자 toyo@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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