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동아제약이 노사와 현장이 함께 참여하는 ‘걷는 안전 점검’ SWD 활동을 통해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 문화 정착과 실질적 개선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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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제약 당진공장에서 진행한 SWD 점검 활동 진행 모습/사진=동아제약 |
동아제약은 노사합동으로 참여하는 SWD(Safety Walk Day) 점검 활동을 통해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 문화를 지속 강화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SWD 점검 활동은 경영진, 노동조합, 안전보건팀, 현장 근로자가 함께 참여해 작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소통하는 일명 ‘걷는 안전 점검’ 활동이다.
올해 SWD 점검을 통해 총 36건의 개선 사항이 도출됐으며 이 중 26건은 개선을 완료해 72%의 개선율을 달성했다.
강보성 동아제약 생산본부장은 “안전은 문서나 제도보다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SWD 점검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용진 동아제약 생산본부 노조위원장도 “SWD 점검은 노사가 함께 현장을 바라보고 소통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근로자의 의견이 실제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조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lgm@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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