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2분기 1주당 500원 현금배당 결정…시가배당율 1.4%

최영준 기자 / 기사승인 : 2024-07-16 15: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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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사옥 <사진=KT>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KT가 1주당 500원의 2분기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배당금 규모는 총 1229억원으로 시가배당률(주가 대비 배당금 비율)은 1.4%다. 배당 기준일은 6월 30일, 지급 예정일은 이달 30일이다.

주주들은 이날부터 PC와 모바일을 통해 KT 홈페이지에서 배당금을 조회할 수 있다.

장민 KT 재무실장은 “KT는 AICT(인공지능·정보통신 기술) 기업으로 체질을 개선해 주주가치와 기업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T는 지난해 10월, 3년(회계연도 2023~2025년)간 최소 연간 배당금 1천960원 보장, 자사주 매입·소각 등을 내용으로 한 중기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했다. 올해 5월에는 발행주식 총수의 약 2%인 총 1789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소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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