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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출처 = 연합 제공 |
[토요경제 = 장연정 기자] 쿠팡의 물류 자회사인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의 영업비밀을 누설한 혐의로 피소된 CFS 전 직원에 대해 수사 중인 경찰이 추가 압수수색에 나섰다.
경기남부경찰청 안보수사과는 CFS가 영업비밀 누설(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업무상 배임 혐의로 A씨 등 2명을 고소한 사건과 관련해 24일 A씨를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A씨의 주거지 등으로 수사관을 보내 휴대전화 등 전자기기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의 이번 압수수색은 이 사건의 또 다른 피고소인인 B씨를 상대로 지난달 12일 진행한 압수수색에 이어 두 번째이다.
A씨 등은 CFS의 물류센터 물품 분류 자동화 설비 배치 도면, 인적자원 정보 등 내부 자료 25건을 무단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CFS는 지난 2월 말 A씨 등이 회사에 손해를 입히기 위해 내부 자료를 유출했다며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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