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우리은행이 서울 중구 본점 지하 1층을 휴식과 문화, 브랜드 경험을 한데 모은 ‘열린 라운지’로 탈바꿈했다.
![]() |
| ▲ 정진완 우리은행장(왼쪽)과 박봉수 노동조합 위원장이 새롭게 단장한 ‘우리 그레이트 라운지’를 함께 둘러보고 있다/사진=우리은행 |
27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전날 회현동 본점 지하 1층에 문화 복합공간 ‘우리 그레이트 라운지(WOORI Great Lounge)’를 공식 개관했다.
약 1200㎡ 규모로 조성된 라운지에는 ▲스타벅스 ▲사계절 정원 ‘우리숨터’ ▲우리은행 역사관 ‘우리1899’ ▲인공지능(AI) 미디어월 ▲우리1899사진관 ▲굿윌스토어 등 직원과 고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콘텐츠가 배치됐다.
라운지의 핵심 콘셉트는 ‘사진이 잘 나오는 광장’이다. 벽면을 제거해 개방감을 확보하고 은하수를 연상시키는 조명 연출을 적용해 광장형 공간을 마련했다. 여기에 스타벅스, 실내 정원, 길이 20m AI 미디어월, 즉석사진 촬영 부스 등을 더해 휴식과 콘텐츠 소비에 최적화된 공간을 구현했다.
![]() |
| ▲ '우리 그레이트 라운지’ 전경/사진=우리은행 |
우리은행 역사관 ‘우리1899’도 리뉴얼을 마치고 다음달 정식 개관을 준비 중이다. 남산을 배경으로 즉석사진 촬영이 가능하며 같은 층으로 확장 이전한 굿윌스토어는 우리금융그룹의 사회공헌 사업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우리 그레이트 라운지가 직원과 고객, 지역사회가 함께 즐기는 새로운 명동의 생활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노사 협력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