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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 KT CI, 오른쪽 모레 CI |
KT그룹이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인 ‘모레’에 150억 원을 투자해 ‘AI 풀스택’ 사업 가속화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KT그룹은 이번 투자가 지난 2021년 모레 초기 투자에 이어 두 번째로 KT가 100억 원, KT클라우드가 50억 원을 각각 투자한다고 말했다.
KT는 KT클라우드, 모레, 리벨리온 등 주요 테크 기업과 함께 국내 순수 기술 기반의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아우르는 ‘AI풀스택’ 전략을 실행해 왔다.
AI 풀스택은 AI 비즈니스의 근간이 되는 AI 반도체와 클라우드 등 인프라부터 고객에게 제공되는 AI응용 서비스까지 전 과정의 제품과 서비스를 의미한다.
KT그룹의 AI 인프라 및 응용서비스, 모레의 AI 반도체 구동 소프트웨어, 리벨리온의 AI 반도체 역량을 융합해 AI 풀스택을 고도화 해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
또 하반기 초거대 AI ‘믿음’ 출시 등 AI 기반 B2B 서비스와 함께 AI 인프라 사업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KT는 “하나의 목표를 항해 꾸준히 다져온 협력 관계를 기반으로 AI풀스택 글로벌 진출이라는 공통 목표와 실행 방안을 구체화 할 것”이라며 “글로벌 AI 시장에서도 모레와 같은 국내 파트너들이 활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T그룹은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역량 있는 벤처·스타트업과 사업 협력 시너지 발굴 및 연계한 투자도 지속 이어갈 방침이다.
특히 오는 2027년까지 약 2조 원을 투자해 벤처·스타트업에 안정적 성장 토대를 제공하고 궁극적으로 국가의 건강한 혁신 생태계 구축을 이끌 계획이라고 밝혔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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