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신한은행이 노숙인 자립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을 확대한다.
신한은행은 서울시와 함께 서울로7017에 위치한 ‘동행스토어’ 3호점 ‘카페 이음’ 개점식을 열고 운영 지원을 위한 후원금 6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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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일 서울로7017에서 진행한 ‘동행스토어’ 3호점 ‘카페 이음’ 개점식에서 강영홍 신한은행 경영지원그룹장(오른쪽)과 서정화 열린여성센터 원장이 기념촬영 하는 모습/사진=신한은행 |
행사에는 신한은행과 서울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취지와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동행스토어’는 서울시가 추진하는 노숙인 자활 지원 사업으로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통해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에 문을 연 ‘카페 이음’은 여성 노숙인 5명을 채용해 바리스타 교육과 근로 기회를 제공하는 등 일자리 중심의 지원이 이뤄진다. 또 뜨개질 동호인 등 자원봉사자들과 협업해 제작한 물품을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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