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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호성 하나은행장(왼쪽)이 2일 대한민국재향군인회와 참전유공자를 비롯한 전역 군인과 임직원의 복지 증진을 위한 주거래은행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은행 |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하나은행은 대한민국재향군인회와 손잡고 참전유공자와 전역 군인, 임직원의 복지 증진 위한 주거래은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협약식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본회에서 열렸으며 이호성 하나은행장과 신상태 재향군인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하나은행은 향후 3년간 재향군인회의 자금관리 업무를 전담한다. 정회원과 임직원을 대상으로는 ▲신용대출 금리 우대 ▲금융수수료 면제 ▲환율 우대 등 다양한 금융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재향군인회 전용 모바일 브랜치를 마련해 지점 방문 없이도 은행 업무를 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찾아가는 자산관리 컨설팅’ 등 맞춤형 서비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재향군인회의 나눔·봉사활동에도 동참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가치 실현을 위한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가를 위해 헌신한 예비역 군인들의 위상 제고와 복지 증진을 위해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든든한 금융 파트너로서 실질적이고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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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호성 은행장(가운데)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협약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은행 |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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