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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일 서울 여의도공원 숲에 단풍이 물들기 시작했다.<사진=양지욱 기자> |
추석 연휴가 지난 4일 오전 서울 도심 공원에는 단풍이 물들기 시작했다. 산림청은 수도권지역의 단풍 절정 시기를 10월 27일 전후로 내다봤다.
수종별로는 당단풍나무와 신갈나무는 10월 26일 전후로, 은행나무는 10월 28일 전후에 단풍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산림청은 이 같은 내용의 ‘2023 가을 단풍(절정) 예측지도’를 발표하고, 단풍 절정 시기가 10월 하순부터 11월 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단풍 절정 시기는 나무의 50% 이상이 단풍으로 물이 든 때를 말한다.
대표적인 단풍나무인 당단풍나무를 기준으로 전국 유명 산의 단풍 절정 시기는 강원도 설악산(10월 23일)을 시작으로 내장산(10월 29일), 지리산(10월 31일), 한라산(11월 1일)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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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이 발표한 '2023년 단풍예측지도' <자료=산림청> |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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