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대원미디어와 유통 계약 체결…퍼플 통해 패키지 게임 판매 확대

최영준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0 15: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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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엔씨소프트(이하 엔씨)가 대원미디어와 게임 유통 계약을 체결하며 퍼플(PURPLE) 플랫폼의 PC 패키지 게임 라인업을 강화한다. 이번 협력으로 퍼플은 어스토니시아 스토리와 환세취호전 플러스를 판매·서비스하며 플랫폼 확장 전략에 속도를 낸다.
 

▲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 이미지=엔씨소프트


엔씨는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등 글로벌 파트너사와 협력하며 다양한 PC 게임 배급을 넓혀온 가운데, 대원미디어의 대표 IP 패키지 작품을 퍼플에 포함시키며 플랫폼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사전 판매는 11월20일 시작된다. 퍼플에서는 PC 버전 한정판 실물 패키지와 PC 다운로드 버전 구매가 모두 가능하며, 정식 서비스는 12월18일 시작된다. 환세취호전 플러스 역시 같은 날 구매 및 플레이가 가능하다.

엔씨 임원기 CBMO(최고사업관리책임자) 전무는 “퍼플이 대원미디어와의 협력을 포함해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통합 게임 플레이 허브로 점차 발전하고 있다”며 “엔씨가 운영 중인 전국 가맹 PC방에서도 ‘어스토니시아 스토리’와 ‘환세취호전 플러스’를 플레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원미디어 안상일 이사는 “엔씨의 퍼플을 통해 보다 많은 게이머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사전 판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엔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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