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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2024년 산업·전환부문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설명회’에서 신부남 한국에너지공단 기후대응이사(좌측에서 다섯번째)와 행사에 참여한 유관기관 담당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에너지공단> |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한국에너지공단은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2024년 산업·전환부문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은 할당대상업체 조직 경계 외에서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온실가스를 감축, 흡수 또는 제거하는 사업이다. 공단에서 운영 중인 산업·전환부문의 온실가스 감축실적은 전 부문의 약 80%에 해당하며, 외부사업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설명회에는 할당대상업체, 외부사업 사업자, 컨설팅업체 담당자 등 총 120여명이 참석하여 감축사업에 대한 투자 확대 방안 및 방법론 등에 대해 참여자 간 활발한 소통이 이뤄졌으며, 유관기관의 다양한 온실가스 지원사업 제도 및 ESG 관련 해외동향을 안내하였다.
신부남 한국에너지공단 기후대응이사는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활성화를 위해 할당대상업체의 지속적인 투자 확대와 외부사업 사업자 및 컨설팅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며 “본 설명회가 마중물이 되어 외부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이 증가하고, 다양한 감축사업이 발굴돼 기업의 ESG활동과 우리나라의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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