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서울시장 표창 수상…장애인체육 활성화 공로

이강민 기자 / 기사승인 : 2025-12-18 15:15:59
  • -
  • +
  • 인쇄
지난 7월 장애인스포츠단 공식 창단…10개 종목 21명 채용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투자와 지원 노력을 인정받아 CJ대한통운이 서울특별시장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 지난 17일 ‘2025년 서울특별시 장애인 체육인의 밤’에서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수상한 이종훈 CJ대한통운 경영지원실장(왼쪽 세 번째)/사진=CJ대한통운

CJ대한통운은 지난 17일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2025년 서울특별시 장애인체육인의 밤’ 행사에서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서울특별시와 서울시장애인체육회가 장애인 체육 발전에 기여한 이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CJ대한통운은 올해 7월 장애인스포츠단을 창단하고 청각축구·골볼·사이클·스노보드 등 10개 종목에서 총 21명의 선수를 채용해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한 점을 높이 인정받았다.

이종훈 CJ대한통운 경영지원실장은 “모든 사회 구성원이 본인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며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장애인 선수들이 주체적인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lgm@sateconomy.co.kr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강민 기자
이강민 기자 안녕하세요. '토요경제' 경제부 이강민 기자입니다.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