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설탕무첨가 ‘매일두유 고단백 검은콩’ 출시

이슬기 기자 / 기사승인 : 2024-06-25 1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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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유업이 출시한 설탕을 넣지 않은 '매일두유' 2종. <사진=매일유업>

 

[토요경제 = 이슬기 기자] 매일유업은 설탕을 넣지 않은 ‘매일두유 고단백 검은콩’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성인의 하루 당 권장 섭취량은 총열량의 10% 이내로, 1일 2000㎉ 섭취 시 약 50g으로 계산된다. 그러나 국내 성인의 하루 평균 당 섭취량은 57.6g으로 지나친 당 섭취에 대한 전문가들의 우려 섞인 의견들이 많아졌다.

이번에 출시한 ‘매일두유 고단백 검은콩’은 기존의 ‘매일두유 검은콩’ 제품에서 단백질 함량은 높이고 당 함량은 낮추면서 천연 감미료인 알룰로스와 스테비올 배당체를 사용해 건강한 단맛을 구현했다. 190㎖ 용량 한 팩 기준으로 당류가 1.7g으로 당 함량 1g대 수준을 유지했으며, 콩 단백질 함량은 12g으로 달걀 약 2분량 수준의 식물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다.

‘매일두유 고단백 검은콩’은 카카오 메이커스에서 단독으로 첫 공개를 했으며, 출시 기념 구매 혜택도 제공한다. 오는 7월부터는 매일유업 공식몰 ‘매일다이렉트’와 네이버직영스토어 등 온라인 쇼핑사이트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매일두유는 요즘 소비자들이 가장 큰 식단 고민으로 꼽는 당 함량은 줄이고, 식물 단백질은 풍부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설탕을 넣지 않거나 저당으로 설계해 콩 본연의 맛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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