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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D현대인프라코어 CI |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HD현대인프라코어가 314억원 규모의 주식을 소각한다.
HD현대인프라코어는 4일 공시를 통해 보통주 439만7759주를 소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식 소각은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진행되며, 자본금 감소 없이 이루어진다. 소각 예정 금액은 314억원으로, 1주당 가액은 1000원이다.
주식 소각을 위해 오는 2월 5일부터 8월 5일까지 자기주식을 취득할 예정이며, 취득 방법은 신탁계약을 통한 방식이다. 해당 신탁계약은 KB증권과 체결되며, 신탁을 통해 총 314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한 후 올해 8월 6일 해당 주식을 소각할 계획이다.
소각 주식 수량은 2025년 2월 3일 종가 7140원을 기준으로 산정되었으며, 향후 주가 변동에 따라 실제 소각 주식 수량과 소각 금액은 변동될 수 있다.
HD현대인프라코어 관계자는 “밸류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에 대한 기조를 계속 유지하겠다고 이야기했었다”라며 “이번 자사주 소각도 그 일환으로 진행된 것으로 알고있다”고 답했다.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lgm@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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