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1Q 순이익 4773억원… 분기 역대 최고치

김자혜 / 기사승인 : 2024-05-14 15: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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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토요경제DB

 

올해 1분기 현대해상의 당기순이익이 분기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현대해상은 1분기 당기순이익이 4773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51.4%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투자손익은 1082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37.8%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6411억 원, 보험손익이 5329억 원을 기록하면서 각각 52.3%, 116.6% 증가했다. 


장기보험에서는 보험금 예실차 손익이 개선과 보험계약마진(CSM) 수익이 증가했고 제도변경에 따라 부채 평가금액이 감소해 보험손익이 개선됐다.

일반 보험은 전년 대비 고액사고가 감소해 보험손익이 82.6% 개선됐다. 자동차보험은 1월 폭설 등 계절적 요인에 따라 손해액이 증가했다.

투자손익은 지난해 1분기 부동산 관련 수익증권 평가익이 일회성으로 반영된 영향으로 지난해 대비 감소했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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