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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영그룹이 임직원들에게 선물한 삼계탕.<사진=부영그룹> |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부영그룹이 올해도 임직원들에게 삼계탕을 선물한다.
부영그룹은 오는 14일 말복에 맞춰 건설 현장 근로자 및 임직원들을 위해 5300여 세트의 삼계탕을 전달한다고 13일 밝혔다. 부영그룹은 지난 2006년부터 해마다 몸보신용 선물로 삼계탕을 지급해 왔다.
회사 관계자는 “지속적인 폭염으로 육체적으로 힘들었을 현장 근로자들에게 한 그릇의 보양식이 든든한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부영그룹은 평소에도 전 임직원을 포함해 현장근로자, 협력업체 직원들의 건강과 복지에 힘쓰고 있다. 아침, 점심, 저녁 삼시 세끼를 무료로 제공하며 매일 오후에는 빵과 우유, 과일, 시리얼 등 간식도 제공해 근로자들의 사기를 높이고 있다.
폭염 속에서 근로자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도 힘쓰고 있다. 폭염경보 발생 시 45분 근무·15분 휴식, 폭염주의보 발령 시 50분 근무·10분 휴식을 의무화하고 냉방 시설을 갖춘 안전교육장과 근로자 휴게실을 개방했다. 또 얼음과 식염 포도당 등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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