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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이글 ‘2025 대한민국 강소기업 대상’에서 혁신상품 의료기기 부문 대상 수상/사진=자이글 |
[토요경제 = 최성호 기자] 자이글이 ‘2025 대한민국 강소기업 대상’에서 혁신상품 의료기기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강소기업 인증을 획득, 헬스케어 중심의 사업 전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자이글은 한국강소기업협회가 주관한 ‘제8회 2025 대한민국 강소기업 대상’ 시상식에서 혁신상품 의료기기 부문 대상과 강소기업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대한민국 강소기업 대상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한국강소기업협회가 주관하며, 혁신상품·상생협력·해외수출 등 분야별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우수 기업을 선정한다.
자이글은 자사 의료기기 제품인 ‘자이글온 넥스트’를 통해 이번 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자이글온 넥스트는 고주파 에너지를 인체에 전달해 통증 완화를 돕는 의료기기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기기 3등급 허가를 획득했다.
사용자 상태에 따라 1~15단계 강도 조절이 가능하며, 자동 감지 시스템을 적용한 세이프 모드를 통해 안정성을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자이글은 특허 기반 적외선 조리기와 고순도 산소발생기, 산소 LED돔 등 차별화된 발명 제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2016년 코스닥에 상장한 벤처기업이다.
최근에는 기존 스마트 주방가전 사업을 기반으로 헬스케어 및 의료기기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중장기 성장 동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진희 자이글 대표는 “자이글온 넥스트는 출시 이후 꾸준히 사랑받아온 프리미엄 헬스케어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다양한 헬스케어 솔루션과 의료기기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이글은 최근 대한민국 조리 명장인 안유성 셰프가 운영하는 안유성에프엔비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기존에 준비 중이던 식품·주방가전·가정간편식(HMR) 관련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주방가전과 식품, 헬스케어를 아우르는 융합 사업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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