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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희명인증 |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희명인증은 내년도 상반기부터 내부 컨설팅 인력을 확대하고 KC인증대행, CE인증, FCC인증을 포함한 인증 컨설팅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희명인증은 희명그룹의 인증컨설팅 브랜드로 전기용품 및 전자제품을 제조·유통하는 기업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KC인증기관 대응을 포함한 인증 컨설팅을 운영해 왔으며, 전기안전인증과 전자파인증, 전파인증 등 인증 전반을 하나의 흐름으로 관리하는 구조를 강화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KC인증은 안전인증 대상 전기용품을 제조·판매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제도”라며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니라 소비자가 전기용품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평가·인증 제도라는 점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불필요하게 복잡한 안내를 줄이고, 실제 인증 과정에서 필요한 핵심 정보 위주로 컨설팅을 제공하기 위해 내부적으로 파트별 팀을 구분해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며 “KC인증대행뿐 아니라 출장시험, 신뢰성시험, 과제시험, 의뢰시험 등 KC·CE 인증에 필요한 시험과 컨설팅 인력을 확대하기 위해 내부 시스템을 개편 중”이라고 덧붙였다.
최근에는 등기구와 오디오 기기 등을 중심으로 KC전자파인증 및 전파인증 수요가 증가하면서, 관련 인증 문의도 함께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희명인증은 국내 KC인증뿐 아니라 유럽CE인증, FCC인증 등 해외 인증까지 함께 지원할 수 있도록 인증 컨설팅 범위를 넓히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KC인증과 CE인증, FCC인증은 제품 특성과 시장에 따라 요구 조건이 달라지는 만큼, 인증 컨설팅 경험이 중요한 영역”이라며 “하반기에도 전문 인력을 추가로 충원해 인증 컨설팅 시스템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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