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지난 10월 ‘홈플러스 메가 푸드 마켓 라이브’ 강서점에 열린 ‘베러얼스’ 팝업스토어 모습.<사진=홈플러스> |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홈플러스가 오프라인 매장에 생활밀착형 ESG 콘텐츠를 도입해 착한 소비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홈플러스는 고객 접근성이 뛰어난 몰(Mall) 매장에 자원 순환, 제로 웨이스트 등 생활밀착형 ESG 콘셉트를 확대 적용한다고 12일 밝혔다.
우선 식품, 생활용품·가전, 스포츠·캠핑, 패션, 도서·문구, 반려 용품 등 미사용 반품 제품과 전시 제품을 정상가 대비 최대 70% 할인, 평균 30% 할인해 판매하는 리퍼브 매장 ‘그리니’, ‘어썸마켓’, ‘두원리퍼브’를 전국 30개 점포에서 운영하고 있다.
2021년 3월 첫선을 보인 리퍼브 매장은 고물가 추세가 맞물리면서 점포 수가 3년 새 4배가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폐기물 감소와 지속 가능한 자원 순환뿐 아니라 물가 안정에도 기여하고 있는 셈이다.
지난 10월 21~23일에는 ‘홈플러스 메가 푸드 마켓 라이브’ 강서점 1층 매장 입구에 ‘베러얼스’ 팝업스토어가 열렸다. 제로 웨이스트 콘셉트 매장으로, 행사 기간 동안 천연 수세미, 천연 세안 비누, 설거지 비누 등이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고객에게 커피 찌꺼기로 만든 연필을 제공하는 ‘커피박 환전소’는 홈플러스 면목점, 북수원점에서 운영 중이며, 오는 18일에는 포천송우점에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홈플러스는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해 지역 생산품의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는 ‘상생장터’ 기획전을 상시 개최하고, 공공기관·사회적경제기업과 공동 기획하는 ‘상생샵’ 매장도 확대할 예정이다.
한효섭 Mall브랜드제휴팀장은 “고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 지속 가능한 미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한다”며 “오프라인 공간을 활용한 차별화된 ESG 활동을 통해 다음 세대를 위한 홈플러스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