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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부동산 전문기업 사하라스트리트LLC의 정민호 대표(왼쪽)와 라오스 경제특구 복합리조트 분양대행사 (주)다연디앤씨의 곽동진 대표(오른쪽)가 지난 15일 서울 역삼동 다연디앤씨 갤러리에서 협약식을 맺었다. <사진=다연디엔씨제공> |
부동산 디지털화 선도기업 사하라스트리트(공동대표 Han Ko,정민호)와 부동산 분양전문기업 (주)다연연디앤씨(대표 곽동진)는 최근 RWA(실제세계자산)와 STO(토큰증권)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연디앤씨가 분양을 맡은 라오스 탓루앙 경제특구내 대형 복합리조트에 초점을 맞춰 향후 부동산의 디지털화 전반에서 적극 협력키로 했다.
라오스 수도 비엔티엔 내 탓루앙 경제특구에 개발중인 대규모 복합리조트는 라오스 정부의 공식 인증을 받은 국책사업으로 알려져있다.
이 프로젝트는 365㏊(약 109만평)의 대규모 부지에 2만5천세대의 아파트, 호텔, 골프장 등으로 구성된 대형 복합 리조트다. 총 투자금액만도 6조원대에 달한다.
사하라스트리트 정민호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초대형 실제 재산(RWA: Real World Assets)을 디지털로 전환하는 새로운 부동산 투자 생태계 구축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정 대표는 이어 "이번 다연디앤씨와의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을 계기로 부동산의 인식, 소유, 거래 방식 등에 혁신적인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속적인 디지털 부동산 생태계 확장을 통해 투자자들이 부동산에 보다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접근할 수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미국, 일본, 두바이, 한국 등 전세계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사하라스트리트는 부동산 자산의 디지털화를 모토로 하는 전문기업으로 RWA와 실물 부동산 토큰증권(STO) 발행을 위한 밸류체인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다연디앤씨 곽동진 대표는 "글로벌 부동산 디지털기업 사하라스트리트와 혁신적인 여정을 시작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협력이 단순히 디지털 부동산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차원이 아니라 부동산 산업의 미래를 여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연디앤씨는 각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돼 풍부한 기획력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입지 분석에서 분야까지 차별화된 전략으로 라오스 탓루앙 경제특구내 복합리조트는 물론 세계적으로 유명한 태국 푸켓 라구나 스카이파크 등의 분양 대행을 맡고 있다.
한편, 지난해부터 국내서도 실물자산을 기반으로한 STO발행 길이 열리면서 최근 부동산은 물론 미술품, 명품, 저작권 등 다양한 분야의 디지털화가 빠르게 진전되고 있다.
토요경제 / 이중배 기자 dialee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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