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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 기술엑스포 2024’ 행사장<사진=현대건설> |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현대건설이 협력사들의 우수한 기술력을 공유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혁신 기술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현대건설은 24일 서울 종로구 계동사옥에서 협력사의 우수 기술과 제품을 전시하는 ‘현대건설 기술엑스포 2024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4, 25일 양일간 열리는 이 행사에는 건설·자재·장비 분야 270여개 기업이 참가 했다.
이번 행사에 현대건설은 전문 심사를 거쳐 6개 분야(산업혁신·스마트리빙·안전솔루션·공정최적화·품질향상·첨단 IT시스템)에서 기술·제품 전시 기업과 기술 세미나 참가 기업을 최종 선발하고 해당 기술과 제품울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참가 기업들은 본관에 전시 부스를 열고 참가자들에게 자사 기술과 제품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탄소 포집 및 저장(CCS) 기술, 공정 촉진 모듈러 시스템, 안전 강화 설루션 등 미래 건설기술과 활용 사례를 소개하는 기술 세미나도 진행됐다.
현대건설은 엑스포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협력사 등록과 구매상담회 참여 기회 제공 등 다양한 특전을 제공할 방침이다.
한편 현대건설은 이날 행사에서 6개 우수 협력사에 상패와 포상금을 전달했다.
지난해 처음으로 열린 기술엑스포에서 선보인 기술을 바탕으로 우수한 성과를 낸 26개 협력사에도 기술적용 인증서를 전달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협력사의 혁신 기술과 공법 개발을 장려하고 현장 적용을 확대하는 등 기술 협력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건설산업의 동반 성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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