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선 시인의 土曜 詩論] 빛과 행복

정진선 기자 / 기사승인 : 2024-11-11 14:4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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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행복

정진선

 

늦은 밤

잠에서 깨는 이
 

커튼을 열고 빛을 찾습니다

 

별빛

남산타워 빛

가로등 

외로운 빛

 

견딜 수 없이

그리워야

빛이 아름다워집니다
 

누군가와

상식과 감정을
치열하게

공유한다는 것
 

빛처럼 행복입니다

 

토요경제 / 정진선 기자 sunsun3345863@hanmail.net

▲ 시인 정진선 : 한국문인협회 회원, 2013년 시집 '그대 누구였던가'로 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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