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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산수.<사진=농심 홈페이지 캡처> |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농심이 약 7년 만에 백산수 가격 인상을 단행한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농심은 다음달부터 백산수 출고가를 평균 9.9% 인상한다. 이에 따라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에서 판매가격이 순차적으로 오를 예정이다. 이번 가격 인상은 2018년 이후 6년 11개월 만이다.
편의점 기준으로는 농심 백산수 330㎖ 은 800원에서 900원으로, 백산수 500㎖ 제품은 950원에서 1000원으로, 2ℓ 페트병은 1700원에서 1900원으로 오른다.
대형마트에서는 500m㎖제품이 430원에서 480원 오를 예정이다.
농심 관계자는 “백산수 제조와 수입, 판매에 들어가는 경영 제반 비용이 급증해 출고가 인상을 하게 됐다”며 “특히 해상물류비는 2018년 대비 90% 대폭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웰치 소다 355㎖ 제품의 출고가도 다음달부터 7.6% 인상한다. 이에 따라 웰치 소다 제로 포도캔, 제로 오렌지캔 등은 편의점 기준으로 1400원에서 1500원으로 오른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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