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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루 침보테 소재 조선소에서 진행된 해상 경비함 2척의 진수식 <사진=시마 조선소> |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STX는 지난 10일(현지시간) 페루 국영 시마 조선소와 협력해 건조 중인 해상 경비함 2척의 진수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진수식에는 디나 볼루아르테 페루 대통령, 왈테르 아스투디요 페루 국방부 장관, 루이스 호세 플라르 피가리 해군참모총장을 포함한 페루 고위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공개된 경비함 2척은 각각 ‘리오 후아르미(BAP Río Huarmey)’와 ‘리오 네페냐(BAP Río Nepeña)’로 명명되었으며, 길이 56.4m, 너비 8.5m, 최대 속력 23노트(약 42.6km/h)의 성능을 갖추고 있다. 올해 하반기 중 건조 완료 후 인도될 예정이다.
STX 관계자는 “지난해 10월 페루 육군 조병창과 협력해 차륜형 장갑차 수출 계약을 체결함은 물론, 페루 해상 경비함 건조 및 공급까지 책임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파트너로서 육·해군 전반에 걸쳐 페루 방산 산업의 현대화와 전력 강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lgm@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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