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이달 27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소상공인 온라인판로개척 지원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 업체 250개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상시근로자 5∼10인 미만이고 사업자 등록증 상 주소가 서울시인 소상공인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선정된 소상공인들은 온라인 판매페이지 제작, 상품 및 패키지 디자인 개선, 라이브 커머스 방송 등 온라인시장 진입 시 필요한 기본적인 지원부터 시장조사 및 소비자 평가, 전문가 방문 코칭, 홍보영상 제작 등 지속적인 운영과 매출 증대에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받는다.
이외에 온라인 교육, 유통사 MD 일대일 맞춤형 상담 및 품평회 등 상시로 진행하는 지원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올해 상반기 소상공인 180개 업체를 대상으로 라이브커머스 교육을 하고 우수기업 30개를 선정해 라이브커머스 방송 송출을 지원했다.
해당 방송을 통해 약 1억1천170만원의 매출이 발생했으며, 참여 업체들은 이후에도 지속적인 매출 증가세를 보인다고 시는 전했다.
지원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토요경제 / 조은미 기자 amy1122@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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