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국내 최대 핀테크 박람회인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5’가 26일 개막했다. 올해 행사는 글로벌 핀테크 기업과 국내 주요 금융회사, 유관기관, 해외 정부·기관 등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오는 28일까지 3일간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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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억원 금융위원장(왼쪽 네번 째)을 비롯한 국내외 주요 금융기관 관계자들이 26일 열린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5’에서 개막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사진=김소연 기자 |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이번 박람회는 ‘핀테크×인공지능(AI), 금융에 취향을 더하다’를 주제로 발전하는 AI 기술과 개인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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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5’에 방문한 관람객들이 행사장으로 이동하고 있다/사진=김소연 기자 |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128개 기업·기관에서 99개 부스가 설치됐다. 국내에서는 네이버페이, 카카오뱅크, 비바퍼블리카(토스), 뱅크샐러드, 5대 금융지주(신한, 우리, 하나, KB, 농협)를 비롯한 국내 유명 핀테크 및 금융 기업이 참여한다.
참여기업들은 ‘K-핀테크 30 선정식’을 비롯해 여러 세미나와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했다. 특히 사전등록 인원은 지난 25일 기준 5200명으로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해 업계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시켰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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