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스토어·전시 마련…차별화 체험 강화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현대백화점이 신년 쇼핑 수요를 겨냥해 대규모 할인 행사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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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백화점 신년 시즌 할인 행사 이미지/사진=현대백화점그룹 |
3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은 신년 시즌 할인 행사 ‘더 세일’을 지난 2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압구정본점과 더현대 서울 등 전국 백화점 점포에서 진행한다.
행사 기간 패션·리빙·스포츠 등 300여 개 브랜드의 가을·겨울 시즌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50% 할인해 선보인다. 점포별 대형 할인 행사도 마련했다. 무역센터점은 오는 2일부터 4일까지 타미힐피거·라코스테·빈폴·헤지스 등의 상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판교점에서는 아동 패션 브랜드 할인 행사를 열고 아우터·니트 등 시즌 상품을 최대 50% 할인한다. 더현대 서울은 영화 굿즈를 판매하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도 증정한다.
이와 함께 판교점에서는 오는 3월 8일까지 현대어린이책미술관 모카에서 전시를 열어 관람과 체험 콘텐츠를 제공한다. 현대백화점은 신년을 맞아 쇼핑과 문화 체험을 결합한 차별화된 콘텐츠로 고객 발길을 끌겠다는 전략이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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