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빙그레공익재단이 경찰청과 함께 국가유공자 후손을 대상으로 한 장학사업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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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도 경찰청 국가유공자 후손 장학금 전달식/사진=빙그레공익재단 |
빙그레공익재단은 경찰청과 지난 29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2025년도 국가유공자 후손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제2차 장학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재단은 2027년까지 총 3억6000만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2019년 경찰 관련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을 시작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왔으며, 2021년부터는 순직경찰관 자녀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지난 5년간 지원을 받은 국가유공자 후손은 119명으로, 누적 지원금은 1억8000만원에 달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장학 지원 대상은 미취학 아동까지 넓어진다. 빙그레공익재단은 장학사업 외에도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국제학술회의 공동 개최 등 역사적 가치 확산을 위한 공익 활동을 지속해 왔다.
빙그레공익재단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후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장학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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