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광역철도 역명부기’ 사용기관 모집 나서

이승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4-23 14:2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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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호선·경의중앙선 66개역 인근 대학·병원 등 다중시설 대상
▲광역철도 역명부기 사용기관 신규 모집 공고 안내문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다음달 10일까지 광역철도 역명부기 사용기관을 모집한다. 역명부기는 기존 역명과 해당 기관명을 함께 표기하는 것을 말한다.

신청 자격은 역 주변의 공공기관·대학·병원 등 다중이용시설이며, 대상 역은 수도권 전철 1호선 51개(경부선, 경인선, 경원선), 4호선(안산선) 9개, 경의중앙선 6개 등 모두 66개 역이다.

선정 절차는 aaa△접근성 ◆공공성 ◆선호도 ◆가격평가에 대한 서류심사와 지자체 의견 수렴, 국가철도공단과 학회 등 내·외부 전문가 심의위원회를 거쳐 역마다 1개 기관을 선정한다.

선정된 역명은 올해 7월부터 계약기간에 따라 1~3년 동안 출입구 역명판, 승강장 안내표지 등에 표기되며 열차 방송으로도 안내된다.

자세한 사항은 코레일 홈페이지(www.korai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토요경제/ 이승섭 대기자 sslee7@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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