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밥심' 챙긴 1등급 후원사 CJ…항저우 넘어 파리까지 함께 간다

이슬기 기자 / 기사승인 : 2023-10-13 14: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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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가 항저우 아시안게임 선수촌에 마련한 CJ부스에서 체조 국가대표 윤진성이 간편식을 가져가고 있다. <사진=CJ>

 

CJ는 대한체육회의 ‘공식파트너’로 항저우 현지에서 대한민국 선수단과 함께 했다고 13일 밝혔다.


CJ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선수촌 내에 ‘CJ부스’를 만들어 대한민국 선수단 및 관계자 1300여명을 위한 간편식 패키지도 현지에서 준비 제공했다. 밥·찌개·반찬 및 다양한 간식까지, CJ는 종류별 한식 제품을 메인 선수촌뿐 아니라 분촌 선수촌까지 직접 전달했다.


CJ제일제당은 2017년 대한체육회의 공식스폰서로 참여하며 올림픽·아시안게임 지원을 시작했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부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2020 도쿄올림픽,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지원했으며, 2023년부터는CJ그룹에서 본격적으로 대한체육회의 1등급 후원사인 ‘공식파트너’가 됐다.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은 CJ가 ‘공식파트너’사 자격으로 지원하는 첫 국제대회였다. CJ는 2024 파리올림픽에도 선수단 후원은 물론, 대한체육회의 '코리아하우스'를 운영하며 K-컬쳐 전파를 위한 마케팅 협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유망주의 발굴과 지원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CJ관계자는 "대한체육회 ‘공식파트너’ 계약을 계기로 대한민국 스포츠산업 육성과 활성화를 이끄는 대표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이슬기 기자 lsg@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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