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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산균 쌀 모닝롤.<사진=신세계푸드> |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글루텐프리 식품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신세계푸드가 선보인 건강 식사빵이 인기를 끌고 있다.
신세계푸드는 이마트 내 E베이커리 매장 70여 곳에서 판매 중인 ‘유산균 쌀 모닝롤’이 두 달 만에 누적판매량 15만개를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판매한 일반 모닝롤 대비 14% 높은 판매량이다.
신세계푸드는 이 같은 인기에 대해 식사대용으로 빵을 즐기는 소비자들이 늘고, 건강관리 차원에서 글루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고물가가 지속되면서 간편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식사빵이 호응을 얻는 것도 판매량 증가의 원인 중 하나로 꼽았다.
유산균 쌀 모닝롤은 국산 가루쌀로 만든 식물성 음료 ‘라이스 베이스드’를 사용해 쌀 본연의 고소하고 담백한 맛을 살린 식사빵이다. 특히 특허 받은 글루텐 분해 유산균이 반죽에 첨가돼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밥 대신 빵으로 간편하게 한끼를 해결하려는 수요 증가와 함께 빵을 고를 때 맛 뿐 아니라 성분을 중시하는 소비자가 늘며 건강 식사빵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맛, 건강, 가격 등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건강 식사빵을 꾸준히 선보이며 다양화, 세분화 되고 있는 소비자들의 입맛을 잡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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