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캐피탈, 저소득 여성 청소년에게 위생용품·금융교육 지원

김소연 기자 / 기사승인 : 2025-05-20 14: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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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캐피탈 임직원들이 관악구 지역아동센터에 여성 청소년들을 위한 친환경 위생용품 키트를 전달한 후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캐피탈>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B캐피탈이 저소득 가정의 여성 청소년을 위해 위생용품과 금융교육을 지원하며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KB캐피탈은 저소득 가정 여성 청소년을 위해 7000만원 상당의 친환경 위생용품을 지원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여성 청소년에게 안전하고 청결한 위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KB캐피탈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KB캐피탈은 지난 2021년부터 5년 연속으로 보호 종료 아동,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쉼터 등에 거주하는 여성 청소년에게 친환경 여성용품을 지원해왔다.

올해는 총 600명의 청소년에게 위생용품 3종과 여성 청결제, 찜질팩, 위생 속옷 등을 전용 파우치에 담은 맞춤형 위생 키트를 전달했다. 해당 키트는 생활용품 전문기업 미래생활과 협업해 ‘잘 풀리는집’ 브랜드 제품을 활용해 품질을 높인 전용 세트로 제작돼 의미를 더했다.

또한 KB캐피탈은 KB금융공익재단과 협력해 수혜 청소년을 대상으로 금융 이해도 향상을 위한 ‘KB스타경제교실’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빈중일 KB캐피탈 대표이사는 “사춘기 시기의 여성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원이 무엇인지 고민하며 매년 수혜자 의견을 반영해 키트 구성을 개선하고 있다”며 “어려운 환경에 놓인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불편함 없는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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