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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형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이 간디 술리스티얀토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 조지 위자야 비누스대학교 부총장(사진 왼쪽에서 첫 번째)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금융그룹> |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30일 서울 명동 사옥에서 인도네시아 비누스대학교와 글로벌 금융 인재 육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하나금융은 올해 하반기부터 인도네시아 대학생들이 인턴사원으로 근무할 기회를 제공한다.
비누스대학교는 인턴십 수료 시 1학기에 해당하는 학점을 인정해 주는 ITPM(해외 인재 관리) 프로그램을 국내 최초로 운영할 계획이다.
인턴십 과정에서 비누스대학교 학생들은 △하나은행 글로벌 유관부서 및 특화 영업점 순환 근무 △하나금융그룹 직원의 전담 멘토링 서비스 등 금융연수를 진행한다.
우수 인턴십 수료자는 학부 졸업 시까지 장학금 지원과 인도네시아 하나은행과 NEXT TI 채용 등 연계 혜택을 제공한다.
하나금융은 인도네시아 유수의 국공립 대학교인 인도네시아 국립대학과 반둥공과대학 등 더 많은 현지 대학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은형 부회장은 “하나금융은 100년 인도네시아 진출 후 지금까지 약 1000여 명의 대학생에 장학금을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상생 금융의 스토리를 계속 써나가겠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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