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웰빙, 화재 대응 공로로 충북도지사 표창 수상

전인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4 1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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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한 신고·소방용수 지원 등 공적 인정
하이배러 공장 화재 확산 방지 기여

[토요경제 = 전인환 기자] GC녹십자웰빙이 하이배러 공장 화재 당시 재난 대응 공적을 인정받아 충북도지사 표창을 수여받았다.

 

▲ GC녹십자웰빙, 화재 확산 방지·소방활동 지원 공로로충북도지사 표창 수상/사진=GC녹십자웰빙

GC녹십자웰빙은 지난 3일 충북도청에서 열린 표창 수여식에서 화재 확산 방지 및 소방활동 지원 공로로 충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충청북도는 지난 1월 발생한 하이배러 공장 화재와 관련해 GC녹십자웰빙이 보여준 신속한 초동 대응, 화재 확산 방지, 소방활동 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번 표창을 수여했다.

GC녹십자웰빙은 화재 확인 즉시 119에 신고하고 옥외소화전을 활용해 소방차에 소방용수를 연속 제공하며 화재 진압 활동을 적극 지원했다.

또한 인접 구역에 대한 방수를 실시해 화재 확산 방지에 기여했고 화재의 함박산 전이 정황을 확인하고 추가 신고를 진행해 산불 확산 예방에도 힘을 보탰다.

GC녹십자웰빙은 이번 화재로 직접적인 시설 피해는 없었으나 주요 시설 가동 중단에 따른 작업일수 손실, 원·부자재 폐기 비용 등의 손실이 발생했다.

그럼에도 화재 확산 방지와 소방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지역사회 재난 대응에 큰 역할을 수행했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재난 상황 대응과 협력에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전인환 기자 ji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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