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챗GPT 업무개선 아이디어 페스티벌’ 시상식 개최

김자혜 / 기사승인 : 2024-05-27 14:04:23
  • -
  • +
  • 인쇄
▲ 이문구 대표이사(왼쪽)와 임직원 챗GPT 아이디어 페스티벌을 수상한 직원들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양생명>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동양생명이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챗GPT(이하 ChatGPT) 업무개선 아이디어 페스티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디지털 신기술을 활용해 사내 업무혁신 문화를 조성하고, 업무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기획했다. 팀 혹은 개인으로 참가한 직원들은 AI 전문가가 함께하는 워크샵에 참여하며 ChatGPT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를 활용해 업무나 업무환경을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했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총 28개 팀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평가했다. 내·외부 전문가들의 심사 및 임직원들의 투표를 통해 실제 업무 활용 가능성과 기대효과 등을 평가했다. 공정한 평가 과정을 통해 총 6개 팀을 우수 팀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우수 팀에게는 소정의 상금과 해외연수 기회 등 부상을 지급할 예정이다.

최우수 평가는 ChatGPT를 활용한 팀에 돌아갔다. 해당 팀은 ChatGPT를 통해 상품 약관을 학습시켜 이를 바탕으로 사고보험금 지급 사유를 설명해 주는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이외에도 주요 상품의 기초서류, 상품 요약서 등을 학습시켜 상품에 대한 직원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아이디어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아이디어 페스티벌을 통해 제안된 아이디어 중 업무 효율을 높이며 업무 개선에 도움을 주는 아이디어들은 향후 보완 및 검증 과정을 거쳐 실제 업무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이문구 대표는 “직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들을 수 있었을 뿐 아니라 업무혁신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직원들이 새로운 기술이나 문화 습득에 주저하지 않고 시도해 보는 긍정적인 기업문화가 만들어 지길 바라며 혁신적인 아이디어들을 실제 업무에 적용하며 고객들에게 더 나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보험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자혜
김자혜 안녕하세요. '토요경제' 김자혜 입니다.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