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공공기관, 지자체 참여 확대...소기업기술마켓 활성화 도모
| ▲18일 ‘나라장터 엑스포’ 에서 관계자들이 참관객에게 중소기업기술마켓의 우수 기술과 제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한국도로공사> |
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는 일산 킨덱스에서 열리고 있는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4’에 참가해 중소기업기술마켓(www.techmarket.kr)의 우수 기술·제품 전시 및 중소기업 판로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중소기업기술마켓은 공공기관이 중소기업의 우수기술과 제품을 직접 검증해 구매하고, 중소기업에게 기술개발, 정책금융 등 다양한 분야를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이번 행사에서 공사는 30개의 기술부스에서 기술마켓에 등록된 인증기술 및 혁신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4개의 정책부스에서는 기술마켓 제도와 지원정책을 홍보할 예정이다.
18일에는 구매상담회를 통해 기술마켓 인증기업과 공공기관을 1:1 매칭 방식으로 중소기업의 공공 조달 판로 개척을 지원했다.
구매 상담회에 29개 중소기업과 25개 공공기관 구매담당자 50여 명이 참여한다. 구매담당자는 사업 적용 활용 여부를 판단하고, 중소기업은 자사의 우수 기술·제품을 소개해 판로 개척을 도모할 수 있다.
도로공사는 중소기업기술마켓을 공공기관과 지자체 참여를 적극 유도해 우수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공공기관 구매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중소기업기술마켓 총괄기관으로서 중소기업 성장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며, “기술마켓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확장 시키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이승섭 대기자 sslee7@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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