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 교육·어린이 재활의료시설 등 장기 사업 지속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넥슨이 사회적 책임을 의료·교육·복지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하며 사회공헌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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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넥슨이 사회공헌 활동으로 조성한 공공 놀이터 ‘단풍잎 놀이터’ 2호의 전경/사진=넥슨 |
30일 넥슨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사회 환원 차원으로 약 110억원을 기부했으며 지난 10여년간 누적 기부액은 800억원에 달한다.
넥슨의 사회공헌 활동은 의료, 교육, 사회복지, 재난 구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뤄지고 있다. 특히 게임기업의 기술과 콘텐츠를 활용해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코딩 교육 사업을 체계화했다. 컴퓨팅교사협회(ATC)와 함께 운영 중인 코딩 교육 활동에는 올해 기준 누적 20만명 이상의 학생이 참여했다.
메이플스토리와 같은 게임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지고 있다. 노후되거나 부족한 놀이 공간을 공공 놀이터로 재조성한 프로젝트 ‘단풍잎 놀이터’는 어린이들의 놀 권리와 건강권을 확장했다. 유저 참여형 캠페인으로 게임 이용자가 조성한 기금은 어린이 의료 지원과 방문 재활 사업 지원에 활용되기도 했다.
어린이 의료 지원은 넥슨 사회공헌의 대표적인 축으로 꼽힌다. 넥슨은 지난 10여년간 어린이 재활의료 인프라 구축을 위해 누적 625억원을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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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달 3일 전남권 넥슨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 개원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있다/사진=넥슨 |
지난달에는 전남 지역에 공공 어린이 재활의료센터가 문을 열었다. 전국 주요 권역을 아우르는 재활의료 체계가 구축 단계에 접어들었다. 현재 넥슨이 지원한 어린이 재활의료시설의 누적 이용자 수는 약 71만명에 이른다.
넥슨은 “‘게임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든다’는 것이 넥슨의 철학”이라며 “아이들과 청소년, 사회의 미래를 위해 의료·교육·복지 전반에 걸쳐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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