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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람상조 프로탁구단 보람할렐루야가 5년째 헌혈기부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한다.<사진=보람그룹> |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보람상조 프로탁구단 ‘보람할렐루야’가 헌혈 기부 문화 조성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보람상조에 따르면 보람할렐루야는 지난 28일 충남 천안시 헌혈의 집을 직접 방문, 헌혈에 동참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헌혈 봉사에는 보람할렐루야 선수단과 코치진, 관계자 전원이 참석했으며 특히 천안국빈장례식장 직원들과 천안시탁구협회 소속 동호인들도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보람할렐루야 헌혈 캠페인은 코로나19 여파로 헌혈자가 급감했던 지난 2020년부터 5년째 이어지고 있다. 코로나19 엔데믹으로 헌혈자가 다소 증가하고 있지만 여전히 수혈용 혈액이 부족하다.
헌혈에 참여한 박경태 선수는 “매년마다 헌혈 캠페인에 기쁜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수혈이 필요한 환자분들을 위해 계속해서 헌혈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헌혈에 처음 참여한 엄거하 천안시탁구협회장은 “보람할렐루야가 천안 지역에서 매년 탁구 재능기부도 펼치고 헌혈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어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며 “천안시탁구협회 회원들이 헌혈 캠페인에 함께할 수 있도록 계속 독려하겠다” 고 밝혔다.
이외에도 보람할렐루야는 ‘함께하는 헌혈 SNS 이벤트’도 추진한다. 보람할렐루야, 천안시탁구협회, 천안 지역 탁구클럽의 인스타그램 및 블로그를 통해 헌혈 인증을 하면 보람할렐루야 유니폼과 선수단 싸인 라켓 등 다양한 선물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벤트는 오는 14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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