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둘
정진선
내게
말을 거는
과거로부터의 시간은 빛이다
사랑은
작게 시작해도
큰 여운을 품어
늘
기억해서 그립다
짧은 느낌에도
긴
이유가 있듯
보아서 아프면
만져도
슬퍼
감동을 꿈꾼다
아주 작은
아들 둘
애비가 되는 세월 지나야
이야기는
그리움으로 변할 듯하다
토요경제 / 정진선 기자 sunsun334586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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