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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연합뉴스 |
설 연휴에 편의점 현금자동입출금기(ATM)를 부수고 현금을 훔치려던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군산경찰서는 특수절도미수 등 혐의로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1일 오전 1시쯤 군산 시내에 있는 한 편의점 앞에 있던 ATM기를 둔기를 사용해 부수고 현금을 훔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금을 들고 도주하려던 A씨를 현장에서 검거했다.
검거된 A씨는 머리에 오토바이 헬멧을 착용해 얼굴을 가린 상태였다고 경찰은 전했다.
그는 경찰에게 “돈을 훔치려 한 게 아니었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조사 결과 A씨는 지난 9∼11일 교회, 금은방 등에서 6차례 금품을 훔쳐 경찰의 추적을 받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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