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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힐스테이트 등촌역 조감도<사진=현대건설> |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현대건설이 시공하는 ‘힐스테이트 등촌역’이 오는 29일부터 본격 분양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서울지하철 9호선 등촌역 역세권에 위치한 543세대 ‘힐스테이트 등촌역’ 분양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일반 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59~84㎡ 규모 274세대다.
단지가 조성될 곳은 등촌역이 가까운 역세권으로 강남, 여의도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를 쉽게 이동할 수 있고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공항대로 등을 통해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도 용이하다.
또 대형마트, 목동깨비 전통시장, CGV 등 생활편의시설과 봉제산, 용왕산근린공원, 등마루공원, 한강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등촌초, 백석중, 영일고 등 우수 학군이 인접해 있으며 목동 학원가가 가까워 학령기 자녀를 둔 학부모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향후 미래가치가 전망도 밝다. 강서구 노후 주거지 일대에 재건축 및 재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어 사업이 완료되면 인근 일대가 신흥 주거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강서구 이마트 가양점 부지 개발사업은 최근 브릿지론을 성공적으로 조달했으며 ‘제2의 코엑스’로 불리는 CJ 공장 부지 개발사업은 인허가 리스크를 해소하고 본PF 전환을 앞두고 있다. 다수의 업무·판매시설, 지식산업센터, 스타필드 빌리지 등이 계획된 해당 사업들이 완료되면 일대 인프라 개선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 수혜를 기대할 수 있다.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등촌역 단지를 전 세대 선호도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 조성되며,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채광과 개방감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피트니스, GX룸, 골프연습장 등과 H아이숲, 상상도서관, 독서실, 클럽하우스 등 자녀들을 위한 공간도 갖춰진다.
힐스테이트 등촌역의 청약 일정은 내달 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6일 1순위 청약, 9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3일이며, 입주는 2026년 10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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