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예비부부 잡기 나섰다…새해 ‘웨딩 축제’ 연다

김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8 13: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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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문부터 예물까지 원스톱 혜택…비아신세계 컨시어지도 확대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새해 결혼 시즌을 맞아 예비 신혼부부를 위한 웨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혼인 건수가 19개월 연속 증가하는 흐름 속에서 예물·허니문 수요를 동시에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

 

▲ 비아신세계, 허니문 프로모션 관련 이미지/사진=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은 고품격 여행 플랫폼 ‘비아신세계’를 통해 ‘허니문 큐레이션 바이 비아신세계’ 행사를 다음달 8일까지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와 함께 비아신세계 오프라인 상담 창구인 트래블 컨시어지를 강남점에 새롭게 열어 예비부부 상담 편의성을 높였다.

허니문 상담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에 따라 할인 쿠폰과 현지 스냅 촬영, 객실 업그레이드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계약금 입금 시에는 가전·가구·예복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쿠폰팩도 추가 증정한다. 허니문 상품 구매 금액은 VIP 실적에도 반영된다.

예물 수요를 겨냥한 행사도 병행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25일까지 ‘더 에브리데이 럭셔리’ 행사를 열고 주얼리·워치 브랜드 할인 쿠폰과 카드 혜택을 제공한다. 일부 브랜드는 구매 금액대별로 사은품도 마련했다.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이성환 상무는 "결혼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예물부터 허니문까지 한 번에 준비할 수 있는 특별한 행사를 기획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어 "신세계백화점만의 차별화된 혜택과 프리미엄 서비스로 인생에서 가장 설레는 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드릴 것이라 자신한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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